작가 스티븐 킹 “40년 전 소설서 전염병 예측 맞아 죄송”
입력 2020.05.07 (10:47)
수정 2020.05.0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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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인 호러 소설 작가 '스티븐 킹'이 40년 전 쓴 소설에서 전염병을 예측했던 것이 현실화됐다며 독자들에게 사과했습니다.
스티븐 킹은 CBS 방송과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1978년에 쓴 작품 '스탠드'에서 묘사한 전염병이 현재 코로나19 사태와 비슷하게 맞아 떨어지고 있어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티븐 킹은 CBS 방송과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1978년에 쓴 작품 '스탠드'에서 묘사한 전염병이 현재 코로나19 사태와 비슷하게 맞아 떨어지고 있어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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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스티븐 킹 “40년 전 소설서 전염병 예측 맞아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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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07 10:50:26
- 수정2020-05-07 10:54:19
미국의 대표적인 호러 소설 작가 '스티븐 킹'이 40년 전 쓴 소설에서 전염병을 예측했던 것이 현실화됐다며 독자들에게 사과했습니다.
스티븐 킹은 CBS 방송과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1978년에 쓴 작품 '스탠드'에서 묘사한 전염병이 현재 코로나19 사태와 비슷하게 맞아 떨어지고 있어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티븐 킹은 CBS 방송과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1978년에 쓴 작품 '스탠드'에서 묘사한 전염병이 현재 코로나19 사태와 비슷하게 맞아 떨어지고 있어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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