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홍수로 200명 사망…코로나19에 메뚜기 떼까지

입력 2020.05.07 (10:47) 수정 2020.05.0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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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에서 지난 3주간 폭우로 홍수와 산사태가 잇따라 200명 가까이 숨지고 이재민 10만 명이 발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사태에 홍수까지 덮치고 또 최근 메뚜기 떼까지 증가하면서 동아프리카 지역에 큰 기근이 들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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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냐, 홍수로 200명 사망…코로나19에 메뚜기 떼까지
    • 입력 2020-05-07 10:50:26
    • 수정2020-05-07 10:53:52
    지구촌뉴스
케냐에서 지난 3주간 폭우로 홍수와 산사태가 잇따라 200명 가까이 숨지고 이재민 10만 명이 발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사태에 홍수까지 덮치고 또 최근 메뚜기 떼까지 증가하면서 동아프리카 지역에 큰 기근이 들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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