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트럼프 “코로나19는 역대 최악의 공격”
입력 2020.05.07 (20:30)
수정 2020.05.0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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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지금까지 미국이 당한 공격 가운데 최악"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진주만 공습보다 심각합니다. 9.11때보다도 좋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공격은 없었습니다. 절대 일어나지 말았어야 합니다."]
그러면서 발원지인 중국이 이번 사태를 일찍이 막을 수 있었는데도 그렇게 하지 못했다며 중국 책임론을 또 제기했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의 코로나19 태스크포스 축소 방침을 철회하고 이를 무기한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진주만 공습보다 심각합니다. 9.11때보다도 좋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공격은 없었습니다. 절대 일어나지 말았어야 합니다."]
그러면서 발원지인 중국이 이번 사태를 일찍이 막을 수 있었는데도 그렇게 하지 못했다며 중국 책임론을 또 제기했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의 코로나19 태스크포스 축소 방침을 철회하고 이를 무기한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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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트럼프 “코로나19는 역대 최악의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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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07 20:30:54
- 수정2020-05-07 21:00:14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지금까지 미국이 당한 공격 가운데 최악"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진주만 공습보다 심각합니다. 9.11때보다도 좋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공격은 없었습니다. 절대 일어나지 말았어야 합니다."]
그러면서 발원지인 중국이 이번 사태를 일찍이 막을 수 있었는데도 그렇게 하지 못했다며 중국 책임론을 또 제기했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의 코로나19 태스크포스 축소 방침을 철회하고 이를 무기한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진주만 공습보다 심각합니다. 9.11때보다도 좋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공격은 없었습니다. 절대 일어나지 말았어야 합니다."]
그러면서 발원지인 중국이 이번 사태를 일찍이 막을 수 있었는데도 그렇게 하지 못했다며 중국 책임론을 또 제기했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의 코로나19 태스크포스 축소 방침을 철회하고 이를 무기한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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