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해리 왕자 부부, 기금마련 책 읽기 릴레이 동참
입력 2020.05.07 (20:47)
수정 2020.05.0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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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토크쇼 진행자 '지미 펄론'과 할리우드 배우 리브 타일러 등 유명인사들이 전세계 아이들을 위해 ‘동화책 읽기'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영국 왕실에서 독립한 해리 왕자 부부도 여기에 동참했습니다.
매건 마클 서식스 공작부인은 첫째인 아치의 첫 돌을 맞아 그림책 '오리! 토끼!'를 읽어줬는데요.
코로나19 대응 기금 마련을 돕기 위해섭니다.
유명인사들의 릴레이 책읽기는 무료로 공개되고 그 수익금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에게 쓰인다고 합니다.
영국 왕실에서 독립한 해리 왕자 부부도 여기에 동참했습니다.
매건 마클 서식스 공작부인은 첫째인 아치의 첫 돌을 맞아 그림책 '오리! 토끼!'를 읽어줬는데요.
코로나19 대응 기금 마련을 돕기 위해섭니다.
유명인사들의 릴레이 책읽기는 무료로 공개되고 그 수익금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에게 쓰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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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플러스] 해리 왕자 부부, 기금마련 책 읽기 릴레이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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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07 20:47:19
- 수정2020-05-07 21:00:14
미국 토크쇼 진행자 '지미 펄론'과 할리우드 배우 리브 타일러 등 유명인사들이 전세계 아이들을 위해 ‘동화책 읽기'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영국 왕실에서 독립한 해리 왕자 부부도 여기에 동참했습니다.
매건 마클 서식스 공작부인은 첫째인 아치의 첫 돌을 맞아 그림책 '오리! 토끼!'를 읽어줬는데요.
코로나19 대응 기금 마련을 돕기 위해섭니다.
유명인사들의 릴레이 책읽기는 무료로 공개되고 그 수익금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에게 쓰인다고 합니다.
영국 왕실에서 독립한 해리 왕자 부부도 여기에 동참했습니다.
매건 마클 서식스 공작부인은 첫째인 아치의 첫 돌을 맞아 그림책 '오리! 토끼!'를 읽어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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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사들의 릴레이 책읽기는 무료로 공개되고 그 수익금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에게 쓰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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