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확진자 세계 5위…모스크바 ‘마스크·장갑’ 의무
입력 2020.05.08 (10:44)
수정 2020.05.0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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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일 연속 만 명이 넘었습니다.
누적 확진자가 17만 7천여 명으로 세계 5위 규모인데요.
확진자의 52%가 집중돼 있는 모스크바 시는 상점과 대중교통 등 공공장소에서 마스크와 장갑 착용을 의무화했습니다.
누적 확진자가 17만 7천여 명으로 세계 5위 규모인데요.
확진자의 52%가 집중돼 있는 모스크바 시는 상점과 대중교통 등 공공장소에서 마스크와 장갑 착용을 의무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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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확진자 세계 5위…모스크바 ‘마스크·장갑’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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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08 10:46:03
- 수정2020-05-08 10:51:40
러시아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일 연속 만 명이 넘었습니다.
누적 확진자가 17만 7천여 명으로 세계 5위 규모인데요.
확진자의 52%가 집중돼 있는 모스크바 시는 상점과 대중교통 등 공공장소에서 마스크와 장갑 착용을 의무화했습니다.
누적 확진자가 17만 7천여 명으로 세계 5위 규모인데요.
확진자의 52%가 집중돼 있는 모스크바 시는 상점과 대중교통 등 공공장소에서 마스크와 장갑 착용을 의무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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