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공원 개방 거부 강변 음주도 금지

입력 2020.05.13 (10:47) 수정 2020.05.1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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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부가 공원과 식물원 등의 재개방하게 해달라는 파리시의 요구를 거부했습니다.

보건 당국은 시민들이 몰려나올 가능성이 있다며 거절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또 파리 센 강변과 생마르탱 운하 주변에서의 음주 행위도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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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공원 개방 거부 강변 음주도 금지
    • 입력 2020-05-13 10:48:05
    • 수정2020-05-13 11:04:17
    지구촌뉴스
프랑스 정부가 공원과 식물원 등의 재개방하게 해달라는 파리시의 요구를 거부했습니다.

보건 당국은 시민들이 몰려나올 가능성이 있다며 거절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또 파리 센 강변과 생마르탱 운하 주변에서의 음주 행위도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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