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일기예보 도중 깜짝 출연한 반려견
입력 2020.05.13 (20:46)
수정 2020.05.13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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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지역방송 기상캐스터가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날씨를 전합니다.
그런데 화면에 함께 잡힌 출연자가 있었으니! 캐스터의 반려견입니다.
카메라에 호기심이 생겼는지 자꾸만 화면을 가리는 반려견!
캐스터는 시청자들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하면서 아예 반려견을 방송에 출연시켰는데요.
주인이 근무 중이라는 것을 모르는 반려견은 평소처럼 해맑게 애교를 부리며 시청자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그런데 화면에 함께 잡힌 출연자가 있었으니! 캐스터의 반려견입니다.
카메라에 호기심이 생겼는지 자꾸만 화면을 가리는 반려견!
캐스터는 시청자들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하면서 아예 반려견을 방송에 출연시켰는데요.
주인이 근무 중이라는 것을 모르는 반려견은 평소처럼 해맑게 애교를 부리며 시청자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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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플러스] 일기예보 도중 깜짝 출연한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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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3 20:57:51
- 수정2020-05-13 21:07:52

미국의 지역방송 기상캐스터가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날씨를 전합니다.
그런데 화면에 함께 잡힌 출연자가 있었으니! 캐스터의 반려견입니다.
카메라에 호기심이 생겼는지 자꾸만 화면을 가리는 반려견!
캐스터는 시청자들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하면서 아예 반려견을 방송에 출연시켰는데요.
주인이 근무 중이라는 것을 모르는 반려견은 평소처럼 해맑게 애교를 부리며 시청자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그런데 화면에 함께 잡힌 출연자가 있었으니! 캐스터의 반려견입니다.
카메라에 호기심이 생겼는지 자꾸만 화면을 가리는 반려견!
캐스터는 시청자들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하면서 아예 반려견을 방송에 출연시켰는데요.
주인이 근무 중이라는 것을 모르는 반려견은 평소처럼 해맑게 애교를 부리며 시청자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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