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아빠와 격리된 아이들’…가족 밴드 인기

입력 2020.05.14 (20:45) 수정 2020.05.1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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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결성했지만 인기가 범상치 않다는 '가족 밴드' 소개합니다.

기타연주와 보컬을 맡은 아빠!

드럼과 보조기타 연주를 맡은 어린 두 아들!

깜찍한 춤은 막내딸 담당입니다.

엄마는 영상을 촬영하며 보이지 않는 5번째 멤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데요.

밴드 이름은? '콜트 클라크와 격리된 아이들'입니다.

플로리다주에 사는 인디밴드 음악가인 클라크 씨는 코로나19로 일거리가 줄자, 집에서 아이들과 노래를 부르게 됐다는데요.

뜻밖에도 아이들은 춤과 노래에 재능을 발휘했고 사진작가인 엄마가 영상을 찍어 올리면서 높은 조회수를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끈끈한 가족애 덕분에 가족들의 숨겨진 끼를 발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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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플러스] ‘아빠와 격리된 아이들’…가족 밴드 인기
    • 입력 2020-05-14 20:47:20
    • 수정2020-05-14 21:00:26
    글로벌24
이제 막 결성했지만 인기가 범상치 않다는 '가족 밴드' 소개합니다.

기타연주와 보컬을 맡은 아빠!

드럼과 보조기타 연주를 맡은 어린 두 아들!

깜찍한 춤은 막내딸 담당입니다.

엄마는 영상을 촬영하며 보이지 않는 5번째 멤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데요.

밴드 이름은? '콜트 클라크와 격리된 아이들'입니다.

플로리다주에 사는 인디밴드 음악가인 클라크 씨는 코로나19로 일거리가 줄자, 집에서 아이들과 노래를 부르게 됐다는데요.

뜻밖에도 아이들은 춤과 노래에 재능을 발휘했고 사진작가인 엄마가 영상을 찍어 올리면서 높은 조회수를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끈끈한 가족애 덕분에 가족들의 숨겨진 끼를 발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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