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힘내세요!” 차 안에서 열창한 경찰

입력 2020.05.14 (20:45) 수정 2020.05.14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코로나로 인한 시름을 잠시나마 잊게 한 노래가 있답니다.

순찰차 안을 뮤지컬 무대로 바꾼 경찰관! 영국 항구 도시 글로스터 경찰서 소속 '팀 존스' 경사입니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1975년 영화‘록키 호러 픽처 쇼'에 나온 곡을 불러봤다는데요.

노래 실력뿐만 아니라 쇼맨십도 남다른 존스 경사!

알고 보니 전직 뮤지컬 가수였다고 하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 플러스] “힘내세요!” 차 안에서 열창한 경찰
    • 입력 2020-05-14 20:48:21
    • 수정2020-05-14 21:00:26
    글로벌24
그런가하면 코로나로 인한 시름을 잠시나마 잊게 한 노래가 있답니다.

순찰차 안을 뮤지컬 무대로 바꾼 경찰관! 영국 항구 도시 글로스터 경찰서 소속 '팀 존스' 경사입니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1975년 영화‘록키 호러 픽처 쇼'에 나온 곡을 불러봤다는데요.

노래 실력뿐만 아니라 쇼맨십도 남다른 존스 경사!

알고 보니 전직 뮤지컬 가수였다고 하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