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라면 한 그릇 드실래요?’ 시바견의 침대
입력 2020.05.14 (20:46)
수정 2020.05.1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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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한 그릇 하실래예??"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 한 장 보시죠.
자세히 보니 고명이 보이는데... 면발 대신 강아지가 누워있습니다.
라면 용기 안에 쏙 들어가 뚜껑처럼 생긴 이불을 덮었더니?
영락없는 컵라면 하나가 완성됐습니다.
컵라면 속 강아지는 4살 짜리 반려견 '유키'인데요.
유키의 주인이 인터넷에서 컵라면 모양 침대를 보고 충동 구매를 했는데요, 마침 유키의 털 색깔이 라면 면발 색과 비슷해 찰떡 궁합을 이뤘네요.
자세히 보니 고명이 보이는데... 면발 대신 강아지가 누워있습니다.
라면 용기 안에 쏙 들어가 뚜껑처럼 생긴 이불을 덮었더니?
영락없는 컵라면 하나가 완성됐습니다.
컵라면 속 강아지는 4살 짜리 반려견 '유키'인데요.
유키의 주인이 인터넷에서 컵라면 모양 침대를 보고 충동 구매를 했는데요, 마침 유키의 털 색깔이 라면 면발 색과 비슷해 찰떡 궁합을 이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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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플러스] ‘라면 한 그릇 드실래요?’ 시바견의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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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4 20:49:14
- 수정2020-05-14 21:00:26
"라면 한 그릇 하실래예??"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 한 장 보시죠.
자세히 보니 고명이 보이는데... 면발 대신 강아지가 누워있습니다.
라면 용기 안에 쏙 들어가 뚜껑처럼 생긴 이불을 덮었더니?
영락없는 컵라면 하나가 완성됐습니다.
컵라면 속 강아지는 4살 짜리 반려견 '유키'인데요.
유키의 주인이 인터넷에서 컵라면 모양 침대를 보고 충동 구매를 했는데요, 마침 유키의 털 색깔이 라면 면발 색과 비슷해 찰떡 궁합을 이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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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 속 강아지는 4살 짜리 반려견 '유키'인데요.
유키의 주인이 인터넷에서 컵라면 모양 침대를 보고 충동 구매를 했는데요, 마침 유키의 털 색깔이 라면 면발 색과 비슷해 찰떡 궁합을 이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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