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운드 여부 논란, 오훈규 심판 2군 강등
입력 2020.05.15 (21:49)
수정 2020.05.1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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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두산과 롯데 경기에서 포수에게 바운드 여부를 물어 논란이 됐던 오훈규 심판위원이 결국 2군으로 강등됐습니다.
["바운드? (노바운드.) 바운드 됐는데? (노바운드로 바로 잡았어요.) (배트에) 맞은 것 맞는데. OK."]
어제 두산 최주환의 삼진 판정 과정에서 바운드 여부를 포수에 묻는 등 논란을 일으킨 오훈규 주심.
KBO는 이 심판을 2군으로 강등 조치했습니다.
["바운드? (노바운드.) 바운드 됐는데? (노바운드로 바로 잡았어요.) (배트에) 맞은 것 맞는데. OK."]
어제 두산 최주환의 삼진 판정 과정에서 바운드 여부를 포수에 묻는 등 논란을 일으킨 오훈규 주심.
KBO는 이 심판을 2군으로 강등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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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운드 여부 논란, 오훈규 심판 2군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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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5 21:51:59
- 수정2020-05-15 22:01:59
어제 두산과 롯데 경기에서 포수에게 바운드 여부를 물어 논란이 됐던 오훈규 심판위원이 결국 2군으로 강등됐습니다.
["바운드? (노바운드.) 바운드 됐는데? (노바운드로 바로 잡았어요.) (배트에) 맞은 것 맞는데. OK."]
어제 두산 최주환의 삼진 판정 과정에서 바운드 여부를 포수에 묻는 등 논란을 일으킨 오훈규 주심.
KBO는 이 심판을 2군으로 강등 조치했습니다.
["바운드? (노바운드.) 바운드 됐는데? (노바운드로 바로 잡았어요.) (배트에) 맞은 것 맞는데. OK."]
어제 두산 최주환의 삼진 판정 과정에서 바운드 여부를 포수에 묻는 등 논란을 일으킨 오훈규 주심.
KBO는 이 심판을 2군으로 강등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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