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무원 5급 공채 시험…자가 격리자는 별도 장소
입력 2020.05.16 (07:14)
수정 2020.05.16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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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으로 오늘(16일) 국가 공무원 공채 시험이 전국 32개 시험장에서 치러집니다.
당초 2월 29일로 예정됐던 이번 시험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미뤄졌다가 지난 6일 방역 수준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오늘 치러지게 됐습니다.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은 별도 장소에서 시험에 응시하며 출입자 모두에 대해 손 소독과 발열 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당초 2월 29일로 예정됐던 이번 시험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미뤄졌다가 지난 6일 방역 수준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오늘 치러지게 됐습니다.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은 별도 장소에서 시험에 응시하며 출입자 모두에 대해 손 소독과 발열 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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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공무원 5급 공채 시험…자가 격리자는 별도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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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6 07:15:20
- 수정2020-05-16 07:24:31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으로 오늘(16일) 국가 공무원 공채 시험이 전국 32개 시험장에서 치러집니다.
당초 2월 29일로 예정됐던 이번 시험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미뤄졌다가 지난 6일 방역 수준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오늘 치러지게 됐습니다.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은 별도 장소에서 시험에 응시하며 출입자 모두에 대해 손 소독과 발열 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당초 2월 29일로 예정됐던 이번 시험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미뤄졌다가 지난 6일 방역 수준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오늘 치러지게 됐습니다.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은 별도 장소에서 시험에 응시하며 출입자 모두에 대해 손 소독과 발열 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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