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영상] 화폭에 담는 ‘모란봉’
입력 2020.05.16 (08:27)
수정 2020.05.1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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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끝으로 저희 둘이 남북의 창을 떠나게 됐습니다.
전주리 아나운서, 남북의 창 꽤 오래 진행하셨죠?
네. 벌써 1년8개월이나 됐더라고요.
평양 남북정상회담 직전에 제가 남북의 창에 합류했는데요.
그 좋은 시절을 뒤로하고 한반도 분위기가 안 좋은 때 남북의창을 떠나게 돼 아쉬움이 참 많습니다.
네. 저도 2년 넘게 남북의 창과 함께 했는데요.
전주리 아나운서와 마찬가지로 아쉬움이 참 많이 남습니다.
저희 뒤에 진행하게 되는 분들은, 4.27 정상회담, 또 평양 정상회담보다 더 좋은 소식 전해드릴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그럼 저희는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그동안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전주리 아나운서, 남북의 창 꽤 오래 진행하셨죠?
네. 벌써 1년8개월이나 됐더라고요.
평양 남북정상회담 직전에 제가 남북의 창에 합류했는데요.
그 좋은 시절을 뒤로하고 한반도 분위기가 안 좋은 때 남북의창을 떠나게 돼 아쉬움이 참 많습니다.
네. 저도 2년 넘게 남북의 창과 함께 했는데요.
전주리 아나운서와 마찬가지로 아쉬움이 참 많이 남습니다.
저희 뒤에 진행하게 되는 분들은, 4.27 정상회담, 또 평양 정상회담보다 더 좋은 소식 전해드릴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그럼 저희는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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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영상] 화폭에 담는 ‘모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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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6 08:29:26
- 수정2020-05-18 10:50:20
오늘을 끝으로 저희 둘이 남북의 창을 떠나게 됐습니다.
전주리 아나운서, 남북의 창 꽤 오래 진행하셨죠?
네. 벌써 1년8개월이나 됐더라고요.
평양 남북정상회담 직전에 제가 남북의 창에 합류했는데요.
그 좋은 시절을 뒤로하고 한반도 분위기가 안 좋은 때 남북의창을 떠나게 돼 아쉬움이 참 많습니다.
네. 저도 2년 넘게 남북의 창과 함께 했는데요.
전주리 아나운서와 마찬가지로 아쉬움이 참 많이 남습니다.
저희 뒤에 진행하게 되는 분들은, 4.27 정상회담, 또 평양 정상회담보다 더 좋은 소식 전해드릴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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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리 아나운서, 남북의 창 꽤 오래 진행하셨죠?
네. 벌써 1년8개월이나 됐더라고요.
평양 남북정상회담 직전에 제가 남북의 창에 합류했는데요.
그 좋은 시절을 뒤로하고 한반도 분위기가 안 좋은 때 남북의창을 떠나게 돼 아쉬움이 참 많습니다.
네. 저도 2년 넘게 남북의 창과 함께 했는데요.
전주리 아나운서와 마찬가지로 아쉬움이 참 많이 남습니다.
저희 뒤에 진행하게 되는 분들은, 4.27 정상회담, 또 평양 정상회담보다 더 좋은 소식 전해드릴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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