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타임 헤드라인]

입력 2020.05.21 (07:59) 수정 2020.05.2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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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첫날부터 ‘확진’…인천 60여 곳 등교 연기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가 어제부터 시작됐지만 확진자가 나오면서 곳곳에서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인천의 60여 개 학교는 학생들을 귀가시키고 다음 주까지 등교를 연기했습니다.

미국 경제활동 재개…곳곳 감염 우려

미국의 50개 모든 주가 경제활동을 재개했습니다. 술집과 도박장 등에 사람들이 몰리면서 섣부른 경제활동이 화를 부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은 잔인한 독재정권”…中 오늘 양회 개최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중국을 '잔인한 독재정권'이라고 비난하는 등 미중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중국이 정치행사인 양회를 오늘 축소 개최하는 가운데 미국의 압박에 대한 대응이 주목됩니다.

검찰, 정의연 12시간 압수수색…회계 자료 등 확보

검찰의 정의기억연대 압수수색이 12시간 여 만에 종료됐습니다. 검찰이 다수의 회계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의혹을 제기했던 이용수 할머니가 25일쯤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80일 만의 등교 첫날…달라진 학교 풍경

5차례 연기 끝에 마침내 어제, 고3 학생들의 등교 개학이 시작됐습니다. 코로나19로 달라진 학교 풍경, 개학 준비부터 첫날까지 뉴스따라잡기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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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첫날부터 ‘확진’…인천 60여 곳 등교 연기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가 어제부터 시작됐지만 확진자가 나오면서 곳곳에서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인천의 60여 개 학교는 학생들을 귀가시키고 다음 주까지 등교를 연기했습니다.

미국 경제활동 재개…곳곳 감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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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중국을 '잔인한 독재정권'이라고 비난하는 등 미중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중국이 정치행사인 양회를 오늘 축소 개최하는 가운데 미국의 압박에 대한 대응이 주목됩니다.

검찰, 정의연 12시간 압수수색…회계 자료 등 확보

검찰의 정의기억연대 압수수색이 12시간 여 만에 종료됐습니다. 검찰이 다수의 회계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의혹을 제기했던 이용수 할머니가 25일쯤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80일 만의 등교 첫날…달라진 학교 풍경

5차례 연기 끝에 마침내 어제, 고3 학생들의 등교 개학이 시작됐습니다. 코로나19로 달라진 학교 풍경, 개학 준비부터 첫날까지 뉴스따라잡기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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