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타임 헤드라인]

입력 2020.05.22 (08:00) 수정 2020.05.2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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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가족 확진…인천 동전 노래방 ‘집합금지’

동전 노래방에서 감염된 사진사와 접촉한 경기도 부천의 아기와 부모 등 일가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인천시는 동전 노래방에 대해 2주간 집합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美 제재하면 보복”…“홍콩 보안법 강력 대응”

코로나19 책임론을 둘러싼 미중간 갈등이 격화하는 가운데 중국은 미국이 중국을 제재할 경우 보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홍콩 국가보안법을 시행할 경우 강력 대응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보호구역서 유아 숨져…‘민식이법’ 첫 사망

전북 전주의 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불법 유턴하던 승용차에 치여 31개월 남자아이가 숨졌습니다. 지난 3월 이른바 '민식이법' 시행 이후 첫 사망 사고입니다.

“그만 괴롭혀”…22살 여직원의 안타까운 죽음

두달 전, 한 20대 공장 여직원이 직장 내 괴롭힘을 암시하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성추행을 당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됐는데, 뉴스따라잡기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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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가족 확진…인천 동전 노래방 ‘집합금지’

동전 노래방에서 감염된 사진사와 접촉한 경기도 부천의 아기와 부모 등 일가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인천시는 동전 노래방에 대해 2주간 집합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美 제재하면 보복”…“홍콩 보안법 강력 대응”

코로나19 책임론을 둘러싼 미중간 갈등이 격화하는 가운데 중국은 미국이 중국을 제재할 경우 보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홍콩 국가보안법을 시행할 경우 강력 대응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보호구역서 유아 숨져…‘민식이법’ 첫 사망

전북 전주의 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불법 유턴하던 승용차에 치여 31개월 남자아이가 숨졌습니다. 지난 3월 이른바 '민식이법' 시행 이후 첫 사망 사고입니다.

“그만 괴롭혀”…22살 여직원의 안타까운 죽음

두달 전, 한 20대 공장 여직원이 직장 내 괴롭힘을 암시하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성추행을 당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됐는데, 뉴스따라잡기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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