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미국 조지아주, ‘오늘 태어났어요’…흰돌고래 탄생 ‘경사’

입력 2020.05.27 (10:55) 수정 2020.05.2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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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한 수족관에 벨루가라고도 불리는 흰돌고래가 태어나는 경사가 났습니다.

수족관 측은 지난 17일, 건강하게 태어난 새끼와 어미 흰돌고래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새끼의 몸무게는 약 79kg, 몸길이는 1.5m 남짓 된다는데요.

흰돌고래의 임신 기간은 평균 약 14개월로, 2~3년에 걸쳐 한 배에 1마리를 출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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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Talk] 미국 조지아주, ‘오늘 태어났어요’…흰돌고래 탄생 ‘경사’
    • 입력 2020-05-27 10:54:49
    • 수정2020-05-27 11:06:41
    지구촌뉴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한 수족관에 벨루가라고도 불리는 흰돌고래가 태어나는 경사가 났습니다.

수족관 측은 지난 17일, 건강하게 태어난 새끼와 어미 흰돌고래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새끼의 몸무게는 약 79kg, 몸길이는 1.5m 남짓 된다는데요.

흰돌고래의 임신 기간은 평균 약 14개월로, 2~3년에 걸쳐 한 배에 1마리를 출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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