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K팝] NBA 스타 트레이 영 “우리가 뭉치면 바꿀 수 있다”

입력 2020.06.02 (21:52) 수정 2020.06.0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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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흑인 플로이드에 대한 추모와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테니스 스타 세리나 윌리엄스, 몽피스 등은 "라켓을 내려놓고 손을 올리자" 라는 릴레이 캠페인을 펼치며 인종차별 항의를 표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은 선수들 전체가 무릎을 꿇고 저항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복서 메이웨더는 플로이드의 장례식 비용을 부담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니다.

독일 프로축구 라이프치이와 쾰른의 경기.

은쿤쿠 골, 골키퍼 키를 넘기는 센스있는 로빙 슈팅으로 골망을 흔듭니다.

골키퍼의 롱~ 킥을 받은 베르너.

상대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 가볍게 밀어 넣고 4대 2 승리로 리그 3위를 탈환합니다.

발렌시아의 이강인이 라 리가 재개를 앞두고 훈련 중인데요.

와 완전히 달라진 탄탄해진 몸이 눈길을 확 끄는데요.

오늘의 K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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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6-02 21:54:19
    • 수정2020-06-02 21: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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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흑인 플로이드에 대한 추모와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테니스 스타 세리나 윌리엄스, 몽피스 등은 "라켓을 내려놓고 손을 올리자" 라는 릴레이 캠페인을 펼치며 인종차별 항의를 표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은 선수들 전체가 무릎을 꿇고 저항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복서 메이웨더는 플로이드의 장례식 비용을 부담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니다.

독일 프로축구 라이프치이와 쾰른의 경기.

은쿤쿠 골, 골키퍼 키를 넘기는 센스있는 로빙 슈팅으로 골망을 흔듭니다.

골키퍼의 롱~ 킥을 받은 베르너.

상대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 가볍게 밀어 넣고 4대 2 승리로 리그 3위를 탈환합니다.

발렌시아의 이강인이 라 리가 재개를 앞두고 훈련 중인데요.

와 완전히 달라진 탄탄해진 몸이 눈길을 확 끄는데요.

오늘의 K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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