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20.06.08 (18:58) 수정 2020.06.0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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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영장심사…내일 새벽쯤 구속 여부 결정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불법 행위를 한 혐의로 구속영장심사를 받았습니다. 이 부회장에 대한 구속 여부는 내일 새벽쯤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위안부 운동 대의 지켜야…기부금 투명성 높일 것”

문재인 대통령이 윤미향 민주당 의원과 정의기억연대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위안부 운동의 대의는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기부금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법사위원장’ 대치 계속…상임위 정수 특위 구성

원 구성 법정 시한인 오늘도 여야는 법사위원장을 누가 맡을 것인지를 놓고 평행선을 달렸습니다. 여야는 우선 상임위 정수를 결정할 특위를 구성하고, 위원장 배분 문제는 계속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전 학년 등교 수업…수도권 집단감염 또 확인

오늘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등교하면서 모든 학년이 등교 수업에 들어갔습니다. 수도권에서는 방문판매업체와 운동시설에 이어 중국동포 교회 쉼터에서도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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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6-08 19:01:30
    • 수정2020-06-08 19:02:48
    뉴스 7
이재용 영장심사…내일 새벽쯤 구속 여부 결정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불법 행위를 한 혐의로 구속영장심사를 받았습니다. 이 부회장에 대한 구속 여부는 내일 새벽쯤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위안부 운동 대의 지켜야…기부금 투명성 높일 것”

문재인 대통령이 윤미향 민주당 의원과 정의기억연대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위안부 운동의 대의는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기부금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법사위원장’ 대치 계속…상임위 정수 특위 구성

원 구성 법정 시한인 오늘도 여야는 법사위원장을 누가 맡을 것인지를 놓고 평행선을 달렸습니다. 여야는 우선 상임위 정수를 결정할 특위를 구성하고, 위원장 배분 문제는 계속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전 학년 등교 수업…수도권 집단감염 또 확인

오늘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등교하면서 모든 학년이 등교 수업에 들어갔습니다. 수도권에서는 방문판매업체와 운동시설에 이어 중국동포 교회 쉼터에서도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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