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자영업자 비중 25.1%…OECD 7위
입력 2020.06.10 (18:04)
수정 2020.06.1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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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개발기구 OECD는 2018년 한국의 자영업자 비중이 25.1%로 38개 OECD 회원국 가운데 7번째로 높다고 밝혔습니다.
콜롬비아가 52.1%로 1위이고, 그리스와 브라질, 터키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OECD 기준 자영업자는 한국 기준 자영업자에 무급 가족 종사자까지 더한 비임금 근로자 비율이 기준입니다.
자영업자 비중이 가장 낮은 회원국은 미국으로 6.3%에 그쳤고, 일본은 10.3%로 29위였습니다.
콜롬비아가 52.1%로 1위이고, 그리스와 브라질, 터키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OECD 기준 자영업자는 한국 기준 자영업자에 무급 가족 종사자까지 더한 비임금 근로자 비율이 기준입니다.
자영업자 비중이 가장 낮은 회원국은 미국으로 6.3%에 그쳤고, 일본은 10.3%로 29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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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자영업자 비중 25.1%…OECD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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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0 18:06:45
- 수정2020-06-10 18:15:18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는 2018년 한국의 자영업자 비중이 25.1%로 38개 OECD 회원국 가운데 7번째로 높다고 밝혔습니다.
콜롬비아가 52.1%로 1위이고, 그리스와 브라질, 터키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OECD 기준 자영업자는 한국 기준 자영업자에 무급 가족 종사자까지 더한 비임금 근로자 비율이 기준입니다.
자영업자 비중이 가장 낮은 회원국은 미국으로 6.3%에 그쳤고, 일본은 10.3%로 29위였습니다.
콜롬비아가 52.1%로 1위이고, 그리스와 브라질, 터키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OECD 기준 자영업자는 한국 기준 자영업자에 무급 가족 종사자까지 더한 비임금 근로자 비율이 기준입니다.
자영업자 비중이 가장 낮은 회원국은 미국으로 6.3%에 그쳤고, 일본은 10.3%로 29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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