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자가격리 중 살찐 유치원생 “교복이 작아졌어요”
입력 2020.06.10 (20:46)
수정 2020.06.1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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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첫날, 중국에 사는 유치원생이 교복을 입어보는데요.
아무리 애써도 상의 단추가... 안 잠깁니다.
"배에 힘을 빡 주고 숨 참기!" 신공을 발휘하는 꼬마! 코로나 때문에 개학이 늦어져 5개월간 집밖에 나올 수 없었으니.. 살이 찐 거라는데요.
작아져버린 교복을 어떻게든 입어보지만 통통한 뱃살 때문에 단추는 잠기지 않았습니다.
자신도 이 상황이 웃긴지... 호탕하게 웃는 유치원생! 아마 이 영상 보시면서 공감하시는 분들, 많을 것 같네요.
아무리 애써도 상의 단추가... 안 잠깁니다.
"배에 힘을 빡 주고 숨 참기!" 신공을 발휘하는 꼬마! 코로나 때문에 개학이 늦어져 5개월간 집밖에 나올 수 없었으니.. 살이 찐 거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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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도 이 상황이 웃긴지... 호탕하게 웃는 유치원생! 아마 이 영상 보시면서 공감하시는 분들, 많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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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플러스] 자가격리 중 살찐 유치원생 “교복이 작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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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0 20:46:31
- 수정2020-06-10 20:54:48
개학 첫날, 중국에 사는 유치원생이 교복을 입어보는데요.
아무리 애써도 상의 단추가... 안 잠깁니다.
"배에 힘을 빡 주고 숨 참기!" 신공을 발휘하는 꼬마! 코로나 때문에 개학이 늦어져 5개월간 집밖에 나올 수 없었으니.. 살이 찐 거라는데요.
작아져버린 교복을 어떻게든 입어보지만 통통한 뱃살 때문에 단추는 잠기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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