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철폐를 촉구하는 시위가 벌어진 미국에서 흑인출신의 첫 공군 참모총장이 탄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펜스 부통령은 상원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브라운 장군의 인준을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평했는데요.
당연히 깨져야 할 유리천장인데, 피부색이나 성별때문에 화젯거리가 되는 이런 상황이 없어질 때야 어쩌면 인종차별 철폐로 가는 첫 걸음을 내딛는 것은 아닐까요?
글로벌24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펜스 부통령은 상원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브라운 장군의 인준을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평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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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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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0 20:50:34
- 수정2020-06-10 20:54:48
인종차별 철폐를 촉구하는 시위가 벌어진 미국에서 흑인출신의 첫 공군 참모총장이 탄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펜스 부통령은 상원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브라운 장군의 인준을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평했는데요.
당연히 깨져야 할 유리천장인데, 피부색이나 성별때문에 화젯거리가 되는 이런 상황이 없어질 때야 어쩌면 인종차별 철폐로 가는 첫 걸음을 내딛는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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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과 펜스 부통령은 상원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브라운 장군의 인준을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평했는데요.
당연히 깨져야 할 유리천장인데, 피부색이나 성별때문에 화젯거리가 되는 이런 상황이 없어질 때야 어쩌면 인종차별 철폐로 가는 첫 걸음을 내딛는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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