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K팝] ‘레반도프스키 결승골’ 뮌헨, 포칼 결승행

독일축구협회 컵대회 준결승 바이에른 뮌헨과 프랑크푸르트.

뮐러가 올려준 공 페리시치 헤딩.

그림 같은 헤딩 선제골로 앞서가는 뮌헨.

키미히가 내주고 레반도프스키 골.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비디오 판독에 들어가는데요 골로 인정됩니다.

'특급 골잡이' 레반도프스키의 결승골로 프랑크푸르트를 2대 0으로 꺾고 포칼 결승에 진출합니다.

포르투갈 프로축구 FC 포르투의 스로인.

헤수스 코로나 골.

환상적인 터닝 슛으로 마리티모를 꺾고 포르투갈 리그 1위에 오릅니다.

세르비아 축구 라이벌전에 관중석이 꽉 찼는데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3만 경기장에 만 오천명만 입장했다고 하는데, 마스크를 쓴 관중도 보기도 힘들고 위험해 보이네요

오늘의 K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