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의왕물류센터 1명 코로나 확진
입력 2020.06.18 (09:39)
수정 2020.06.18 (10: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롯데제과 의왕물류센터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확진자는 군포시에 사는 66살 A씨로 어제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해 정확한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센터에는 평소 45명 정도의 직원이 25∼30명씩 나눠 주야간 교대 근무 중이었습니다.
센터 측은 현재 센터를 폐쇄한 가운데 방역 소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확진자는 군포시에 사는 66살 A씨로 어제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해 정확한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센터에는 평소 45명 정도의 직원이 25∼30명씩 나눠 주야간 교대 근무 중이었습니다.
센터 측은 현재 센터를 폐쇄한 가운데 방역 소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롯데제과 의왕물류센터 1명 코로나 확진
-
- 입력 2020-06-18 09:45:19
- 수정2020-06-18 10:12:17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롯데제과 의왕물류센터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확진자는 군포시에 사는 66살 A씨로 어제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해 정확한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센터에는 평소 45명 정도의 직원이 25∼30명씩 나눠 주야간 교대 근무 중이었습니다.
센터 측은 현재 센터를 폐쇄한 가운데 방역 소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확진자는 군포시에 사는 66살 A씨로 어제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해 정확한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센터에는 평소 45명 정도의 직원이 25∼30명씩 나눠 주야간 교대 근무 중이었습니다.
센터 측은 현재 센터를 폐쇄한 가운데 방역 소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