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살균 터널’ 푸틴의 코로나 대처법
입력 2020.06.18 (20:44)
수정 2020.06.1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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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글로벌 플러스에서 지구촌 소식 더 알아봅니다.
[리포트]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은 물론, 모스크바 외각에 위치한 푸틴 대통령 관저를 방문하려면 누구든지 이 터널을 통과해야 합니다.
이름하여 '살균 터널'입니다.
방문객이 터널을 지나면 천장과 벽에서 소독약이 자동으로 분사됩니다.
총리는 물론 행정부 고위 인사들까지 연이어 확진자가 나오면서 대통령의 감염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대변인은 밝혔는데요.
러시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5만명을 넘어서면서 미국, 브라질에 이어 세계 3번째로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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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은 물론, 모스크바 외각에 위치한 푸틴 대통령 관저를 방문하려면 누구든지 이 터널을 통과해야 합니다.
이름하여 '살균 터널'입니다.
방문객이 터널을 지나면 천장과 벽에서 소독약이 자동으로 분사됩니다.
총리는 물론 행정부 고위 인사들까지 연이어 확진자가 나오면서 대통령의 감염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대변인은 밝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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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플러스] ‘살균 터널’ 푸틴의 코로나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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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8 20:45:21
- 수정2020-06-18 20: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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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은 물론, 모스크바 외각에 위치한 푸틴 대통령 관저를 방문하려면 누구든지 이 터널을 통과해야 합니다.
이름하여 '살균 터널'입니다.
방문객이 터널을 지나면 천장과 벽에서 소독약이 자동으로 분사됩니다.
총리는 물론 행정부 고위 인사들까지 연이어 확진자가 나오면서 대통령의 감염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대변인은 밝혔는데요.
러시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5만명을 넘어서면서 미국, 브라질에 이어 세계 3번째로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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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은 물론, 모스크바 외각에 위치한 푸틴 대통령 관저를 방문하려면 누구든지 이 터널을 통과해야 합니다.
이름하여 '살균 터널'입니다.
방문객이 터널을 지나면 천장과 벽에서 소독약이 자동으로 분사됩니다.
총리는 물론 행정부 고위 인사들까지 연이어 확진자가 나오면서 대통령의 감염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대변인은 밝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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