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김연철 통일부 장관 사표 수리

입력 2020.06.19 (21:06) 수정 2020.06.19 (21: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사의 표명 이틀 만에 김연철 통일부 장관의 사표를 수리했습니다.

김 장관은 남북관계 악화의 책임을 지겠다며 그제(17일)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어제(18일) 김 장관과 만찬을 하면서 사의에 대한 입장을 경청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 대통령, 김연철 통일부 장관 사표 수리
    • 입력 2020-06-19 21:07:09
    • 수정2020-06-19 21:09:36
    뉴스 9
문재인 대통령이 사의 표명 이틀 만에 김연철 통일부 장관의 사표를 수리했습니다.

김 장관은 남북관계 악화의 책임을 지겠다며 그제(17일)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어제(18일) 김 장관과 만찬을 하면서 사의에 대한 입장을 경청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