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고-김해고, 전국대회 첫 우승 걸고 모레 결승전

입력 2020.06.20 (21:36) 수정 2020.06.20 (21: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황금사자기 준결승전, 강릉고 포수 김선우가 3회 몸을 사리지 않는 수비로 파울 타구를 잡아냅니다.

5회 스퀴즈 번트까지 성공하며 점수 차를 벌린 강릉고는 대전고를 9대 3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김해고도 광주진흥고를 3대 0으로 이겨 전국 대회 우승 경험이 없는 두 팀이 모레 결승전을 펼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릉고-김해고, 전국대회 첫 우승 걸고 모레 결승전
    • 입력 2020-06-20 21:36:34
    • 수정2020-06-20 21:44:17
    뉴스 9
황금사자기 준결승전, 강릉고 포수 김선우가 3회 몸을 사리지 않는 수비로 파울 타구를 잡아냅니다. 5회 스퀴즈 번트까지 성공하며 점수 차를 벌린 강릉고는 대전고를 9대 3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김해고도 광주진흥고를 3대 0으로 이겨 전국 대회 우승 경험이 없는 두 팀이 모레 결승전을 펼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