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오픈골프 3R- 유소연,12언더파 단독 선두…오지현 1타차 추격

한국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유소연이 12언더파로 선두를 달린 가운데, 오지현이 1타 차로 바짝 그 뒤를 추격했습니다.

파4 15번홀. 추격자 오지현의 버디 퍼트가 들어갑니다.

11언더파 기록.

같은 홀, 13언더파인 유소연의 파 퍼트는...? 아... 홀컵을 맞고 흐르는군요.

유소연이 오늘도 선두를 유지했지만 2위 오지현과 한 타 차, 3위 김효주와 석 타 차여서 내일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