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판매업체·뷔페식당, ‘고위험 시설’ 지정

입력 2020.06.23 (18:02) 수정 2020.06.2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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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산으로, 조금 전인 오늘 저녁 6시부터 방문판매업체와 유통 물류센터, 대형 학원과 뷔페식당 등이 고위험 시설 업종에 추가됐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 이같은 내용의 고위험 시설 관리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시설의 사업주와 종사자는 출입자 명부 관리를 철저히 하고, 근무 시 마스크 등 개인 보호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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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문판매업체·뷔페식당, ‘고위험 시설’ 지정
    • 입력 2020-06-23 18:04:24
    • 수정2020-06-23 18:09:15
    통합뉴스룸ET
최근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산으로, 조금 전인 오늘 저녁 6시부터 방문판매업체와 유통 물류센터, 대형 학원과 뷔페식당 등이 고위험 시설 업종에 추가됐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 이같은 내용의 고위험 시설 관리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시설의 사업주와 종사자는 출입자 명부 관리를 철저히 하고, 근무 시 마스크 등 개인 보호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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