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개막 메이저리그, 승부치기 도입
입력 2020.06.30 (21:50)
수정 2020.06.3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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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말 개막하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시간 단축을 위해 승부치기가 도입됩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연장에 돌입하면 무사 2루 상황에서 이닝을 시작하는 승부치기를 도입했습니다.
이와 함께 내셔널리그팀들도 지명타자제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코로나19 대응 일환으로 감독과 선수가 판정에 항의할 때 심판을 향해 1.8미터 내로 접근하면 징계를 받도록 했습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연장에 돌입하면 무사 2루 상황에서 이닝을 시작하는 승부치기를 도입했습니다.
이와 함께 내셔널리그팀들도 지명타자제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코로나19 대응 일환으로 감독과 선수가 판정에 항의할 때 심판을 향해 1.8미터 내로 접근하면 징계를 받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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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 개막 메이저리그, 승부치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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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30 21:51:01
- 수정2020-06-30 21:54:50
![](/data/news/2020/06/30/4483379_200.jpg)
다음달 말 개막하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시간 단축을 위해 승부치기가 도입됩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연장에 돌입하면 무사 2루 상황에서 이닝을 시작하는 승부치기를 도입했습니다.
이와 함께 내셔널리그팀들도 지명타자제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코로나19 대응 일환으로 감독과 선수가 판정에 항의할 때 심판을 향해 1.8미터 내로 접근하면 징계를 받도록 했습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연장에 돌입하면 무사 2루 상황에서 이닝을 시작하는 승부치기를 도입했습니다.
이와 함께 내셔널리그팀들도 지명타자제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코로나19 대응 일환으로 감독과 선수가 판정에 항의할 때 심판을 향해 1.8미터 내로 접근하면 징계를 받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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