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K팝] ‘그린우드 레이저 골’ 맨유 4연승 질주

입력 2020.07.10 (21:54) 수정 2020.07.1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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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톤 빌라.

마샬의 패스를 받아 그린우드 레이저를 쏘는 듯한 골.

3대0으로 이긴 맨유 EPL 역대 처음으로 4경기 연속 3골 차 이상 승리를 거둡니다.

포르투갈 축구 파말리카오: 벤피카 벤피카 올려준 공 파말리카오 골키퍼 펀칭.

같은 팀 수비수 두 명이 골키퍼 발에 맞아 쓰러짐.

포르투갈 축구 코너에 깃발이 없는 것을 발견한 주심.

경기운영요원이 뛰어가는데 아이코 넘어지네요 코너 깃발 꽂는 데는 성공.

본인은 창피하겠지만 보는 사람을 즐겁게 하는 몸개그.

오늘의 K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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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K팝] ‘그린우드 레이저 골’ 맨유 4연승 질주
    • 입력 2020-07-10 21:56:52
    • 수정2020-07-10 22: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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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톤 빌라.

마샬의 패스를 받아 그린우드 레이저를 쏘는 듯한 골.

3대0으로 이긴 맨유 EPL 역대 처음으로 4경기 연속 3골 차 이상 승리를 거둡니다.

포르투갈 축구 파말리카오: 벤피카 벤피카 올려준 공 파말리카오 골키퍼 펀칭.

같은 팀 수비수 두 명이 골키퍼 발에 맞아 쓰러짐.

포르투갈 축구 코너에 깃발이 없는 것을 발견한 주심.

경기운영요원이 뛰어가는데 아이코 넘어지네요 코너 깃발 꽂는 데는 성공.

본인은 창피하겠지만 보는 사람을 즐겁게 하는 몸개그.

오늘의 K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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