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도 마스크 쓰다

입력 2020.07.13 (21:14) 수정 2020.07.13 (21: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황금색 대통령 직인이 새겨진 남색 마스크.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마스크 꼭 써달라고 권고한지 백일 만입니다.

다음 날, 부인 멜라니아 여사도 마스크를 쓰고 나타났습니다.

이란의 최고지도자 하메네이도 처음으로 마스크 쓴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이란의 상징과도 같은 하메네이가 화상 회의 하면서도 마스크를 쓴 건 국민들도 반드시 마스크 써야한다는 얘깁니다.

미국도 이란도 최고권력자가 마스크로 얼굴 가리게 됐는데 이미 늦었지만, 그만큼 상황이 절박하단 뜻이겠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트럼프도 마스크 쓰다
    • 입력 2020-07-13 21:15:09
    • 수정2020-07-13 21:18:51
    뉴스 9
황금색 대통령 직인이 새겨진 남색 마스크.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마스크 꼭 써달라고 권고한지 백일 만입니다.

다음 날, 부인 멜라니아 여사도 마스크를 쓰고 나타났습니다.

이란의 최고지도자 하메네이도 처음으로 마스크 쓴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이란의 상징과도 같은 하메네이가 화상 회의 하면서도 마스크를 쓴 건 국민들도 반드시 마스크 써야한다는 얘깁니다.

미국도 이란도 최고권력자가 마스크로 얼굴 가리게 됐는데 이미 늦었지만, 그만큼 상황이 절박하단 뜻이겠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