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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7.22 (21:58) 수정 2020.07.2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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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먹도, 찍먹도 아닌 '덜먹'..

각자 '덜어 먹자'는 의미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시작한 캠페인인데 덜어 먹으면 각자의 취향도 존중하면서 위생도 챙길 수 있다는 겁니다.

한 뚝배기에 수저 부딪혀가며 먹어야 사람 냄새난다~하는 분도 있지만 감염 우려도 있느니, 정은 나누되 음식은 덜어 먹는 식문화.

오늘부터 신경 써보면 어떨까요?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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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7-22 21:58:54
    • 수정2020-07-22 22:03:48
    뉴스 9
[앵커]

부먹도, 찍먹도 아닌 '덜먹'..

각자 '덜어 먹자'는 의미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시작한 캠페인인데 덜어 먹으면 각자의 취향도 존중하면서 위생도 챙길 수 있다는 겁니다.

한 뚝배기에 수저 부딪혀가며 먹어야 사람 냄새난다~하는 분도 있지만 감염 우려도 있느니, 정은 나누되 음식은 덜어 먹는 식문화.

오늘부터 신경 써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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