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만 11번째 금강장사 등극
입력 2020.07.25 (21:37)
수정 2020.07.2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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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 장사씨름대회에서 최정만이 통산 11번째 금강 장사에 등극했습니다.
들배지기가 아주 일품이었네요.
최정만과 김민정의 금강장사 결승전 3번째 판. 최정만이 시원한 들배지기로 김민정을 모래판에 누입니다.
3대 0으로 이긴 최정만 통산 11번째 금강장사 꽃가마에 오릅니다.
육상 샛별 양예빈이 주종목인 400미터 힘찬 총성과 함께 출발합니다.
쭈욱쭈욱 압도적인 페이스로 언니들을 물리치고 56초 65의 좋은 기록으로 대회 2관왕 달성합니다.
들배지기가 아주 일품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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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샛별 양예빈이 주종목인 400미터 힘찬 총성과 함께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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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만 11번째 금강장사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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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5 21:49:14
- 수정2020-07-25 21:54:10

단오 장사씨름대회에서 최정만이 통산 11번째 금강 장사에 등극했습니다.
들배지기가 아주 일품이었네요.
최정만과 김민정의 금강장사 결승전 3번째 판. 최정만이 시원한 들배지기로 김민정을 모래판에 누입니다.
3대 0으로 이긴 최정만 통산 11번째 금강장사 꽃가마에 오릅니다.
육상 샛별 양예빈이 주종목인 400미터 힘찬 총성과 함께 출발합니다.
쭈욱쭈욱 압도적인 페이스로 언니들을 물리치고 56초 65의 좋은 기록으로 대회 2관왕 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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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욱쭈욱 압도적인 페이스로 언니들을 물리치고 56초 65의 좋은 기록으로 대회 2관왕 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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