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체위, 최숙현 청문회 ‘불출석·위증’ 증인 고발
입력 2020.07.27 (21:54)
수정 2020.07.27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윈회가 고 최숙현 사건 청문회에 불출석한 전 경주시청 김 모 감독 등 증인 7명을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최숙현 사건의 핵심 가해자로 지목된 전 경주 시청 김 모 감독, 장 모 선수, 일명 팀닥터 안 모씨 등 주요 증인 6명은 동행명령장 발부에도 청문회에 끝내 나오지 않았죠.
국회 문체위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고 이들에 대해 국회 불출석죄와 모욕죄로 고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경북체육회 김 모 체육진흥부장은 위증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최숙현 사건의 핵심 가해자로 지목된 전 경주 시청 김 모 감독, 장 모 선수, 일명 팀닥터 안 모씨 등 주요 증인 6명은 동행명령장 발부에도 청문회에 끝내 나오지 않았죠.
국회 문체위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고 이들에 대해 국회 불출석죄와 모욕죄로 고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경북체육회 김 모 체육진흥부장은 위증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회 문체위, 최숙현 청문회 ‘불출석·위증’ 증인 고발
-
- 입력 2020-07-27 21:57:08
- 수정2020-07-27 22:00:23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윈회가 고 최숙현 사건 청문회에 불출석한 전 경주시청 김 모 감독 등 증인 7명을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최숙현 사건의 핵심 가해자로 지목된 전 경주 시청 김 모 감독, 장 모 선수, 일명 팀닥터 안 모씨 등 주요 증인 6명은 동행명령장 발부에도 청문회에 끝내 나오지 않았죠.
국회 문체위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고 이들에 대해 국회 불출석죄와 모욕죄로 고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경북체육회 김 모 체육진흥부장은 위증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최숙현 사건의 핵심 가해자로 지목된 전 경주 시청 김 모 감독, 장 모 선수, 일명 팀닥터 안 모씨 등 주요 증인 6명은 동행명령장 발부에도 청문회에 끝내 나오지 않았죠.
국회 문체위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고 이들에 대해 국회 불출석죄와 모욕죄로 고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경북체육회 김 모 체육진흥부장은 위증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