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국정원장·통일부장관·경찰청장 임명장 수여
입력 2020.07.29 (12:18)
수정 2020.07.29 (12: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신임 박지원 국정원장과 이인영 통일부장관, 김창룡 경찰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앞서 문 대통령은 대북 지원 이면 합의 의혹이 제기됐던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에 대해 어제 오후 임명을 재가했고 자료제출 미흡을 비판하며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청문보고서가 채택된 이인영 통일부장관에 대해서는 그제 오전 임명안을 재가한 바 있습니다.
앞서 문 대통령은 대북 지원 이면 합의 의혹이 제기됐던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에 대해 어제 오후 임명을 재가했고 자료제출 미흡을 비판하며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청문보고서가 채택된 이인영 통일부장관에 대해서는 그제 오전 임명안을 재가한 바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 대통령, 국정원장·통일부장관·경찰청장 임명장 수여
-
- 입력 2020-07-29 12:21:45
- 수정2020-07-29 12:33:38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신임 박지원 국정원장과 이인영 통일부장관, 김창룡 경찰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앞서 문 대통령은 대북 지원 이면 합의 의혹이 제기됐던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에 대해 어제 오후 임명을 재가했고 자료제출 미흡을 비판하며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청문보고서가 채택된 이인영 통일부장관에 대해서는 그제 오전 임명안을 재가한 바 있습니다.
앞서 문 대통령은 대북 지원 이면 합의 의혹이 제기됐던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에 대해 어제 오후 임명을 재가했고 자료제출 미흡을 비판하며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청문보고서가 채택된 이인영 통일부장관에 대해서는 그제 오전 임명안을 재가한 바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