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미.김희정 6언더파 공동선두

입력 2003.06.18 (21:00)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오크밸리에서 열린 한솔 레이디스 오픈골프 1라운드에서 김주미와 김희정이 6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한편 최경주는 오늘 할렐루야 보육원 골프단에 지원금을 전달하고 PGA 메이저급 선수가 되기 위한 스윙 교정이 현재 잘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한국농구연맹 KBL은 오늘 이사회에서 SK빅스로 이적한 김 훈의 보상 선수로 SK가 성명준을 지명하고 이후 KCC 전병석과 트레이드하는 것을 승인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앵커: 아시아올림픽평의회의 쉐이크 아마드 회장이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홍보차 중동을 방문한 이연택 대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아시아지역 동계 스포츠 발전을 위해서 동계올림픽 유치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주미.김희정 6언더파 공동선두
    • 입력 2003-06-18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오크밸리에서 열린 한솔 레이디스 오픈골프 1라운드에서 김주미와 김희정이 6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한편 최경주는 오늘 할렐루야 보육원 골프단에 지원금을 전달하고 PGA 메이저급 선수가 되기 위한 스윙 교정이 현재 잘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한국농구연맹 KBL은 오늘 이사회에서 SK빅스로 이적한 김 훈의 보상 선수로 SK가 성명준을 지명하고 이후 KCC 전병석과 트레이드하는 것을 승인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앵커: 아시아올림픽평의회의 쉐이크 아마드 회장이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홍보차 중동을 방문한 이연택 대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아시아지역 동계 스포츠 발전을 위해서 동계올림픽 유치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