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정부 수석 장관도 양성…장관급 7명째
입력 2020.08.04 (10:44)
수정 2020.08.0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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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국정을 총괄하는 '바우테르 소우자 브라가 네투' 수석 장관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어제부터 자가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브라질 정부의 장관급 각료가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는 현재까지 7건인데요.
보건 전문가들은 최근 코로나19에 걸렸다가 회복한 보우소나루 대통령과 접촉 빈도가 높았던 참모와 각료 가운데 감염자가 더 있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브라질 정부의 장관급 각료가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는 현재까지 7건인데요.
보건 전문가들은 최근 코로나19에 걸렸다가 회복한 보우소나루 대통령과 접촉 빈도가 높았던 참모와 각료 가운데 감염자가 더 있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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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정부 수석 장관도 양성…장관급 7명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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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04 10:44:30
- 수정2020-08-04 11:04:46
브라질 국정을 총괄하는 '바우테르 소우자 브라가 네투' 수석 장관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어제부터 자가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브라질 정부의 장관급 각료가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는 현재까지 7건인데요.
보건 전문가들은 최근 코로나19에 걸렸다가 회복한 보우소나루 대통령과 접촉 빈도가 높았던 참모와 각료 가운데 감염자가 더 있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브라질 정부의 장관급 각료가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는 현재까지 7건인데요.
보건 전문가들은 최근 코로나19에 걸렸다가 회복한 보우소나루 대통령과 접촉 빈도가 높았던 참모와 각료 가운데 감염자가 더 있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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