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도축장 ‘140명’ 집단 감염…일시 폐쇄
입력 2020.08.10 (10:44)
수정 2020.08.10 (11: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덴마크의 한 대형 도축장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링스테드에 있는 육류 가공업체 '데니시 크라운' 도축장에서 최근 140여 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은 건데요.
회사 측은 도축장을 일시 폐쇄하고 모든 직원을 격리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링스테드에 있는 육류 가공업체 '데니시 크라운' 도축장에서 최근 140여 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은 건데요.
회사 측은 도축장을 일시 폐쇄하고 모든 직원을 격리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덴마크 도축장 ‘140명’ 집단 감염…일시 폐쇄
-
- 입력 2020-08-10 10:44:49
- 수정2020-08-10 11:01:31
덴마크의 한 대형 도축장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링스테드에 있는 육류 가공업체 '데니시 크라운' 도축장에서 최근 140여 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은 건데요.
회사 측은 도축장을 일시 폐쇄하고 모든 직원을 격리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링스테드에 있는 육류 가공업체 '데니시 크라운' 도축장에서 최근 140여 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은 건데요.
회사 측은 도축장을 일시 폐쇄하고 모든 직원을 격리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