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왕실 정원 모습은?”…40여 년만 대중에 개방
입력 2020.08.10 (10:55)
수정 2020.08.1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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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윈저성 동쪽 테라스의 왕실 정원이 40여 년 만에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됐습니다.
왕실 가족의 개인실에서 곧바로 내려다보이는 이 정원엔 3,500개의 장미 덤불로 장식돼 있는데요.
정원은 1824~1826년 사이에 영국의 왕 조지 4세를 위해 조성됐다고 합니다.
대중의 방문은 8월과 9월, 두 달에 걸쳐 주말에만 허용된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왕실 가족의 개인실에서 곧바로 내려다보이는 이 정원엔 3,500개의 장미 덤불로 장식돼 있는데요.
정원은 1824~1826년 사이에 영국의 왕 조지 4세를 위해 조성됐다고 합니다.
대중의 방문은 8월과 9월, 두 달에 걸쳐 주말에만 허용된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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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왕실 정원 모습은?”…40여 년만 대중에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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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0 10:55:33
- 수정2020-08-10 11:13:00
영국 윈저성 동쪽 테라스의 왕실 정원이 40여 년 만에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됐습니다.
왕실 가족의 개인실에서 곧바로 내려다보이는 이 정원엔 3,500개의 장미 덤불로 장식돼 있는데요.
정원은 1824~1826년 사이에 영국의 왕 조지 4세를 위해 조성됐다고 합니다.
대중의 방문은 8월과 9월, 두 달에 걸쳐 주말에만 허용된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왕실 가족의 개인실에서 곧바로 내려다보이는 이 정원엔 3,500개의 장미 덤불로 장식돼 있는데요.
정원은 1824~1826년 사이에 영국의 왕 조지 4세를 위해 조성됐다고 합니다.
대중의 방문은 8월과 9월, 두 달에 걸쳐 주말에만 허용된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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