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 김시우 단독 선두 ‘3승 보인다’

입력 2020.08.16 (21:57) 수정 2020.08.1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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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가 홀인원을 기록하며 미국남자프로골프투어 윈덤 챔피언십에서 단독 선두에 올라 3년 만의 우승을 눈앞에 뒀습니다.

파쓰리 3번 홀에서 김시우가 티샷을 날리는데요.

쭉쭉 뻗어가는 공.

홀컵에 쏙 하고 들어갑니다.

홀인원을 했는데 김시우 선수 표정이 너무 차분하죠?

12번 홀에서 김시우 선수 다시 한번 티샷 날린 게... 이것도 홀인원 될 뻔 했습니다.

컨디션이 너무 좋아 보이는 김시우.

3라운드에서만 이글1개와 버디7개를 잡아내면서 합계 18언더파로 두 타차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3년 만에 PGA 투어 3승째 눈앞에 보이네요?

여자농구 서머리그 박신자컵 개막전.

BNK의 진안의 화려한 골밑 플레이.

27득점 10리바운드 더블더블 기록을 세우며 BNK의 첫승을 이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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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인원’ 김시우 단독 선두 ‘3승 보인다’
    • 입력 2020-08-16 22:21:20
    • 수정2020-08-16 22: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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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가 홀인원을 기록하며 미국남자프로골프투어 윈덤 챔피언십에서 단독 선두에 올라 3년 만의 우승을 눈앞에 뒀습니다.

파쓰리 3번 홀에서 김시우가 티샷을 날리는데요.

쭉쭉 뻗어가는 공.

홀컵에 쏙 하고 들어갑니다.

홀인원을 했는데 김시우 선수 표정이 너무 차분하죠?

12번 홀에서 김시우 선수 다시 한번 티샷 날린 게... 이것도 홀인원 될 뻔 했습니다.

컨디션이 너무 좋아 보이는 김시우.

3라운드에서만 이글1개와 버디7개를 잡아내면서 합계 18언더파로 두 타차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3년 만에 PGA 투어 3승째 눈앞에 보이네요?

여자농구 서머리그 박신자컵 개막전.

BNK의 진안의 화려한 골밑 플레이.

27득점 10리바운드 더블더블 기록을 세우며 BNK의 첫승을 이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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