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K팝] 발렌시아 리빌딩 중심 이강인 올 시즌엔 기대?
입력 2020.08.17 (21:52)
수정 2020.08.17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리시즌에 돌입한 발렌시아 선수단.
팀을 떠나고 싶다던 이강인도 보이네요,
올 시즌 팀 재건에 나선 그라시아 감독과 함께하는 첫 전술 훈련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를 소화했다는데, 동료와 호흡이 척척, 도움을 기록하며 새 감독에게 확실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더위에 지친 분들을 위해 시원한 아이스하키장으로 초대합니다.
필라델피아 골리의 한손 척 선방!
이번엔 어? 마스크가! 퍽을 막아냈습니다.
22살 답지 않은 노련한 실력이네요.
남반구 뉴질랜드 설산 위를 내달리는 스노보드 선수.
산세가 험해 이른바 악마의 도전으로 불리는데 아! 찔! 한 플레이에 잠깐, 더위를 잊었네요.
오늘의 케이팝이었습니다.
팀을 떠나고 싶다던 이강인도 보이네요,
올 시즌 팀 재건에 나선 그라시아 감독과 함께하는 첫 전술 훈련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를 소화했다는데, 동료와 호흡이 척척, 도움을 기록하며 새 감독에게 확실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더위에 지친 분들을 위해 시원한 아이스하키장으로 초대합니다.
필라델피아 골리의 한손 척 선방!
이번엔 어? 마스크가! 퍽을 막아냈습니다.
22살 답지 않은 노련한 실력이네요.
남반구 뉴질랜드 설산 위를 내달리는 스노보드 선수.
산세가 험해 이른바 악마의 도전으로 불리는데 아! 찔! 한 플레이에 잠깐, 더위를 잊었네요.
오늘의 케이팝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의 K팝] 발렌시아 리빌딩 중심 이강인 올 시즌엔 기대?
-
- 입력 2020-08-17 21:55:34
- 수정2020-08-17 21:57:18
프리시즌에 돌입한 발렌시아 선수단.
팀을 떠나고 싶다던 이강인도 보이네요,
올 시즌 팀 재건에 나선 그라시아 감독과 함께하는 첫 전술 훈련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를 소화했다는데, 동료와 호흡이 척척, 도움을 기록하며 새 감독에게 확실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더위에 지친 분들을 위해 시원한 아이스하키장으로 초대합니다.
필라델피아 골리의 한손 척 선방!
이번엔 어? 마스크가! 퍽을 막아냈습니다.
22살 답지 않은 노련한 실력이네요.
남반구 뉴질랜드 설산 위를 내달리는 스노보드 선수.
산세가 험해 이른바 악마의 도전으로 불리는데 아! 찔! 한 플레이에 잠깐, 더위를 잊었네요.
오늘의 케이팝이었습니다.
팀을 떠나고 싶다던 이강인도 보이네요,
올 시즌 팀 재건에 나선 그라시아 감독과 함께하는 첫 전술 훈련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를 소화했다는데, 동료와 호흡이 척척, 도움을 기록하며 새 감독에게 확실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더위에 지친 분들을 위해 시원한 아이스하키장으로 초대합니다.
필라델피아 골리의 한손 척 선방!
이번엔 어? 마스크가! 퍽을 막아냈습니다.
22살 답지 않은 노련한 실력이네요.
남반구 뉴질랜드 설산 위를 내달리는 스노보드 선수.
산세가 험해 이른바 악마의 도전으로 불리는데 아! 찔! 한 플레이에 잠깐, 더위를 잊었네요.
오늘의 케이팝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