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축구대표팀 경기 10월로 연기

입력 2020.08.19 (21:56) 수정 2020.08.1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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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확산 여파로 축구대표팀과 올림픽팀의 9월 친선 경기가 10월로 연기됐습니다.

국제축구연맹은 애초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인 A매치 주간을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내년 1월로 연기했습니다.

이에 따라 축구대표팀과 올림픽팀의 9월 친선경기가 일단 10월로 밀렸습니다.

축구협회는 10월 5일부터 13일 사이에 경기를 치르기로 잠정 결정했습니다.

배구 코보컵대회 무관중 개최 결정

한편 코로나 여파로 22일부터 프로배구 컵대회도 무관중으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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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축구대표팀 경기 10월로 연기
    • 입력 2020-08-19 22:06:55
    • 수정2020-08-19 22: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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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확산 여파로 축구대표팀과 올림픽팀의 9월 친선 경기가 10월로 연기됐습니다.

국제축구연맹은 애초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인 A매치 주간을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내년 1월로 연기했습니다.

이에 따라 축구대표팀과 올림픽팀의 9월 친선경기가 일단 10월로 밀렸습니다.

축구협회는 10월 5일부터 13일 사이에 경기를 치르기로 잠정 결정했습니다.

배구 코보컵대회 무관중 개최 결정

한편 코로나 여파로 22일부터 프로배구 컵대회도 무관중으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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