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전자랜드, 이번 시즌까지만 팀 운영

입력 2020.08.20 (21:55) 수정 2020.08.2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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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전자랜드가 다가오는 시즌을 끝으로 구단 운영을 접기로 했습니다.

전자랜드 구단은 '2020-21시즌까지만 팀을 운영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KBL에 발송했습니다.

KBL은 오늘 임시 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공유하고, 인수 기업 찾기 등 10개 구단 체제 유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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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농구 전자랜드, 이번 시즌까지만 팀 운영
    • 입력 2020-08-20 22:13:25
    • 수정2020-08-20 22:15:50
    뉴스 9
프로농구 전자랜드가 다가오는 시즌을 끝으로 구단 운영을 접기로 했습니다.

전자랜드 구단은 '2020-21시즌까지만 팀을 운영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KBL에 발송했습니다.

KBL은 오늘 임시 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공유하고, 인수 기업 찾기 등 10개 구단 체제 유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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