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진 감독에 첫 승 안긴 2년차 신예 정성규
입력 2020.08.24 (21:54)
수정 2020.08.2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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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컵대회에서 삼성화재 지휘봉을 잡은 고희진 감독이 사령탑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1세트 삼성 25.
강스파이크로 첫 세트 승리에 마침표를 찍은 정성규.
3세트 삼성 23.
한 점 차의 팽팽한 시소게임이 계속된 3세트에선 서브 에이스!
고희진 감독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네요.
보기만 해도 시원합니다.
22살의 젊은 피, 정성규가 양 팀 국내 선수 가운데 최다인 17점을 올리는 활약으로 고희진 감독에 첫 승을 안겼습니다.
1세트 삼성 25.
강스파이크로 첫 세트 승리에 마침표를 찍은 정성규.
3세트 삼성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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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진 감독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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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의 젊은 피, 정성규가 양 팀 국내 선수 가운데 최다인 17점을 올리는 활약으로 고희진 감독에 첫 승을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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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희진 감독에 첫 승 안긴 2년차 신예 정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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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24 22:06:24
- 수정2020-08-24 22:11:07
프로배구 컵대회에서 삼성화재 지휘봉을 잡은 고희진 감독이 사령탑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1세트 삼성 25.
강스파이크로 첫 세트 승리에 마침표를 찍은 정성규.
3세트 삼성 23.
한 점 차의 팽팽한 시소게임이 계속된 3세트에선 서브 에이스!
고희진 감독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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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의 젊은 피, 정성규가 양 팀 국내 선수 가운데 최다인 17점을 올리는 활약으로 고희진 감독에 첫 승을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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