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병원, “나발니 몸에서 신경작용제 성분 발견”
입력 2020.08.25 (10:47)
수정 2020.08.25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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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에서 치료 중인 러시아 야권 운동가 '나발니'의 몸에서 살충제나 신경작용제로 사용되는 성분이 발견됐습니다.
독일 병원 측은 구체적인 물질은 아직 파악하지 못했지만 호흡 근육의 마비를 유발하거나 심장박동을 멈추게 할 수 있는 성분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독일 병원 측은 구체적인 물질은 아직 파악하지 못했지만 호흡 근육의 마비를 유발하거나 심장박동을 멈추게 할 수 있는 성분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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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병원, “나발니 몸에서 신경작용제 성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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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25 10:47:44
- 수정2020-08-25 12:43:20
독일 베를린에서 치료 중인 러시아 야권 운동가 '나발니'의 몸에서 살충제나 신경작용제로 사용되는 성분이 발견됐습니다.
독일 병원 측은 구체적인 물질은 아직 파악하지 못했지만 호흡 근육의 마비를 유발하거나 심장박동을 멈추게 할 수 있는 성분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독일 병원 측은 구체적인 물질은 아직 파악하지 못했지만 호흡 근육의 마비를 유발하거나 심장박동을 멈추게 할 수 있는 성분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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