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경보’ 세종시 침수 피해 16건…평균 강수량 48㎜
입력 2020.08.28 (23:36)
수정 2020.08.2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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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저녁 호우경보가 내려졌던 세종특별자치시에 평균 40 m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조치원 삼일아파트 앞 상가가 침수됐고 한솔동 E마트앞 가람지하차도가 갑자기 불어난 물에 잠기는 등 도로 침수신고가 14건 접수됐습니다.
또 세종시 연서면 쌍전리 은혜교회 뒤 공사장에 토사유출도 신고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조치원 삼일아파트 앞 상가가 침수됐고 한솔동 E마트앞 가람지하차도가 갑자기 불어난 물에 잠기는 등 도로 침수신고가 14건 접수됐습니다.
또 세종시 연서면 쌍전리 은혜교회 뒤 공사장에 토사유출도 신고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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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우경보’ 세종시 침수 피해 16건…평균 강수량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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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28 23:36:24
- 수정2020-08-28 23:37:47
오늘(28일) 저녁 호우경보가 내려졌던 세종특별자치시에 평균 40 m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조치원 삼일아파트 앞 상가가 침수됐고 한솔동 E마트앞 가람지하차도가 갑자기 불어난 물에 잠기는 등 도로 침수신고가 14건 접수됐습니다.
또 세종시 연서면 쌍전리 은혜교회 뒤 공사장에 토사유출도 신고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조치원 삼일아파트 앞 상가가 침수됐고 한솔동 E마트앞 가람지하차도가 갑자기 불어난 물에 잠기는 등 도로 침수신고가 14건 접수됐습니다.
또 세종시 연서면 쌍전리 은혜교회 뒤 공사장에 토사유출도 신고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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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범 기자 davi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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