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신정락 확진…KBO “2군 경기 중단”
입력 2020.09.01 (00:07)
수정 2020.09.0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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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신정락 선수가 프로야구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전시는 신정락 선수가 지난달 29일부터 고열과 두통, 근육통 증상을 보여 코로나 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우선 신정락 선수가 뛰던 한화 2군 경기를 취소하고,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2군 경기 전체 전면 중단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대전시는 신정락 선수가 지난달 29일부터 고열과 두통, 근육통 증상을 보여 코로나 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우선 신정락 선수가 뛰던 한화 2군 경기를 취소하고,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2군 경기 전체 전면 중단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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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신정락 확진…KBO “2군 경기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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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01 00:09:38
- 수정2020-09-01 00:12:37
한화 신정락 선수가 프로야구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전시는 신정락 선수가 지난달 29일부터 고열과 두통, 근육통 증상을 보여 코로나 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우선 신정락 선수가 뛰던 한화 2군 경기를 취소하고,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2군 경기 전체 전면 중단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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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신정락 선수가 지난달 29일부터 고열과 두통, 근육통 증상을 보여 코로나 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우선 신정락 선수가 뛰던 한화 2군 경기를 취소하고,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2군 경기 전체 전면 중단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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