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금 보신 화면은 고물상에 쌓아놓은 고철이 아닙니다.
오늘 강원도 양양에서는 하천교량을 건설하던 도중에 임시로 설치한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4명이 그 밑에 깔려 다쳤습니다.
이달 들어 영동지역 건설현장에서는 잇따른 사고로 사망자만 5명이나 됐는데 그러고도 안전불감증은 여전한가 봅니다.
오늘 강원도 양양에서는 하천교량을 건설하던 도중에 임시로 설치한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4명이 그 밑에 깔려 다쳤습니다.
이달 들어 영동지역 건설현장에서는 잇따른 사고로 사망자만 5명이나 됐는데 그러고도 안전불감증은 여전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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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량공사 구조물 붕괴, 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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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3-06-25 20:00:00
⊙앵커: 지금 보신 화면은 고물상에 쌓아놓은 고철이 아닙니다.
오늘 강원도 양양에서는 하천교량을 건설하던 도중에 임시로 설치한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4명이 그 밑에 깔려 다쳤습니다.
이달 들어 영동지역 건설현장에서는 잇따른 사고로 사망자만 5명이나 됐는데 그러고도 안전불감증은 여전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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