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영국의 인디펜던트 신문은 오늘 이라크 남부 바스라시에서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에 충성하는 민병대와 영국군 헌병이 교전을 벌여 민병대원 80명과 영국군 6명이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이 이라크전 종전 선언을 한 것이 벌써 두 달이 다 되어 가지만 이라크 땅에서는 이렇게 아직도 전쟁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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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군-이라크인 교전, 80여 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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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3-06-25 20:00:00
⊙앵커: 영국의 인디펜던트 신문은 오늘 이라크 남부 바스라시에서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에 충성하는 민병대와 영국군 헌병이 교전을 벌여 민병대원 80명과 영국군 6명이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이 이라크전 종전 선언을 한 것이 벌써 두 달이 다 되어 가지만 이라크 땅에서는 이렇게 아직도 전쟁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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