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상동면 산사태로 공장 외벽 붕괴…직원 1명 구조
입력 2020.09.07 (15:22)
수정 2020.09.0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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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20/09/07/4533742_aZ5.jpg)
오늘(7일) 오후 3시쯤 경남 김해시 상동면 대감리의 한 공장 외벽이 산사태로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직원 1명이 하반신이 깔려 있다가 소방당국에 구조됐습니다.
경남경찰청은 해당 직원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사고로 직원 1명이 하반신이 깔려 있다가 소방당국에 구조됐습니다.
경남경찰청은 해당 직원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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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상동면 산사태로 공장 외벽 붕괴…직원 1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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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07 15:22:24
- 수정2020-09-07 15: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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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오후 3시쯤 경남 김해시 상동면 대감리의 한 공장 외벽이 산사태로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직원 1명이 하반신이 깔려 있다가 소방당국에 구조됐습니다.
경남경찰청은 해당 직원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사고로 직원 1명이 하반신이 깔려 있다가 소방당국에 구조됐습니다.
경남경찰청은 해당 직원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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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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